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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 (주)새롬테크 대통령표창 수상 "세종시 위상 높여"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인정
-국내 최초 파이프 접속용 그랩링 실용신안특허 인증, 국제특허 획득
-장애인표준 사업장·스마트 기업 선정·수감자 일거리 제공 등 사회봉
▲ (주)새롬테크 임직원들이 대통령상 표창에 기뻐하며 단체사진 촬영 모습.<사진제공=박안호 선임연구원>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한인종 기자=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주)새롬테크(대표 유진근)가 지난 19일 오후 2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 참가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려 세종특별자치시 중소기업들의 위상을 높였다.

이날 개최된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등 탁월한 품질경경 활동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업을 포상하고 성과가 우수한 현장근로자를 격려해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전개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주)새롬테크는 플라스틱 배관자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PB연결결구의 주요 부품인 파이프 접속용 그램링으로 실용신안특허 인증을 비롯해 2개 부분에서 국제특허, 국내특허 7개, 실용실안 5개, 디자인등록 7개, 상표등록증 4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허실용신안을 갖고 있다.

특히, 유진근 대표이사는 지난 1984년 수입에 의존하던 건설자재 파이프분야에 첫 직장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국내생산을 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다 지난 2003년 개인사업자로 공장을 건설해 운영하면서 회전식 파이프 연결구의 실용신안 등록을 최초로 획득하게 되면서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오늘의 (주)새롬테크를 연간 매출 180~200억의 중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연구개발 분야의 인력을 확충하고 안전하고 공정을 단축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새롬테크의 괄목할 또 다른 특징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중동지역 등에 수출개척을 통해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어 외화획득에도 일익담당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유진근 대표는 “(주)새롬테크 EASY PIPE 제품은 인간이 누릴 행복의 공간을 생각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시공을 추구하고 있다”며 “우리기업은 30여년의 실무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PB배관업계의 선두업체로 발돋움해 왔고 세계최초 PB-1 개발업체인 네덜란드 바셀(BASELL)사의 원료로 양질의 배관자재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대표는 또 “21세기 글로벌시대에 발맞춰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소비자들에게 항상 최상의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최고의 품질경영과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항상 흐르는 물처럼 변화하며 적응하고 미래를 이끌어가는 일류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경주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주)새롬테크는 장애인 대거 채용으로 장애인표준 사업장 지정을 비롯해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 일학습병행제 참여(우송정보전문대), 스마트공장 선정, 병역지정업체 선정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승철·한인종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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