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미래 세종일보] 유두기 기자=햇살이 좋아 햇빛촌이라 불리는 논산시 양촌면 일원은 가을이 깊어가면 집집마다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곶감내음으로 달달해진다.
[포토] 주홍빛 보석이 주렁주렁, ‘양촌 곶감’
- 기자명 윤두기 기자
- 입력 2020.11.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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