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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제40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 최충신 세종시지부 회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최충신)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자유회관 강당에서 6.25 한국전쟁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민간인 호국영령 44위를 추모하고 시민의 애국심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제40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많은 외부인사들이 초청된 이전 위령제와는 달리 참석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고, 입장전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와 행사장 소독을 실시했다.

행사가 대폭 축소하여 진행되었지만, 참석한 회원과 시민들은 광복이후 세종지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민간인 호국영령을 마음을 담아 추모했다.

이날 위령제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종교의식, 추념사, 조시낭독, 헌화∙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종교의식에는 박선옥 목사가 기도를 통해 호국영령과 유가족을 위로하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엄숙한 분위기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헌화와 분향에 참여해 위령제의 의미를 더했다.

최충신 세종시지부 회장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오늘날 우리는 자유와 번영을 누리며 살고 있다”며 “지난 날 우리 민족이 격었던 뼈아픈 역사를 가슴깊이 새기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남북통일을 이루는 그 날까지 자총 회원 모두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 현재까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전국 66개 지역에서 매년 10월 30일을 전후하여 일제히 거행되고 있다.

 

 

김윤영 기자  yykim0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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