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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시민들의 사람보는 눈
▲ 김용복/ 논설주간

경남 양산시 주민들은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 19대부터 21대까지 3선 국회의원으로 윤영석 의원을 뽑아 나랏일을 맡겼기 때문이다.

윤의원은 1965년에 태어나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더럼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인 듀크 대학교 공공정책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미국하버드대 객원연구원으로도 근무했으며, 중국북경대 방문학자를 지내고, 93년에 제 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고용노동부, 서울특별시에서 20년간 공직생활을 한 고급두뇌로 행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를 양산시 갑지구 주민들은 2012년 4월 제19대 국회의원으로, 2016년 20대국회의원, 2020년 4월15일  국회의원으로 선출하여 국회로 보냈던 것이다. 대부분 국민의힘 의원들은 사전투표의 부정개표로 낙선되었다 하는데 그는 그런 의혹에도 걸려들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3선의원인데도 국회활동이 뛰어나다. 보자,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그의 왕성한 활동을.

1, 어린이 보호를 위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

윤영석 의원(국민의힘, 양산갑)이 대표발의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원칙을 확립했다.

윤 의원은 “스쿨존 주변에 산재한 위험요소를 그대로 둔 채 운전자에게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며 입법 취지를 설명한 뒤 “스쿨존 사고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기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만 스쿨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통해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가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21대 국회에서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아이 돌봄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대표 발의 하는 등 아이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권익을 신장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2, 신한울 3·4호기 백지화에 대한 반대의견 제시

⬝윤영석 국회의원(국민의힘·양산 갑)이 산업자원통상부가 신한울 3·4호기를 백지화하면서 사업시행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의견을 듣지 않고 건설 중단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고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다.

⬪ 윤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발전사업 허가까지 받은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 결정과 관련해 정부나 전문가와 협의한 적 없다는 것. 신한울 3·4호기 건설 사업은 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돼 2017년 2월 정부로부터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바 있다.

⬪ 그러다 문재인 정부 들어 같은 해 말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이 사업을 제외했 고, 다음 해 한수원은 7000억 원 매몰 비용을 감수하고 사업을 중단했다.

3, 추미애가 휘두르고 있는 칼춤에 대하여

⬪ 秋미애를 김봉현과 같은 사기꾼 수준으로 추락했다고 비판함.

라임 사기로 기소된 김봉현이 뜬금없이 '야당과 검찰의 로비 의혹'을 제기해 물타기 하자 추미애 법무장관이 19일 검찰총장 지휘권을 발동해 윤석열 총장을 걸고넘어졌다며, 김봉현과 같은 사기꾼의 허황된 옥중진술을 핑계로 윤석열 흔들기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사기꾼 김봉현의 물타기 진술을 윤석열 총장 배제를 위한 기회로 삼으려는 것이다.

또한 그는 "​법무장관이 법질서 파괴도 모자라 사기꾼과 똑같은 수준이 되려 하는가? 추미애는 부끄러움을 알고 즉각 석고대죄하고 사퇴하라"고 밝혔던 것이다.

이런 그의 주장으로 볼 때 윤영석 의원이 한없이 믿음직스럽고 양산시민들이 자랑스러운 것이다. 양산시민들은 백락일고(伯樂一顧)와 기복염거(驥服鹽車)라는 고사를 익히 알고 있는 듯 했다.

"사람을 알아보는 것은 군주의 도리이고, 일을 알아보는 것은 신하의 도리라“는 말도 있다. 군주는 인재를 골라 뽑아 상벌로 잘 운용하는 것이 능력이고, 대신들은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 능력이라는 말이다.

한낱 깡패에 불과했던 유방이 천하를 제패한 결정적 이유도 인재를 보는 눈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켜보겠다. 양산시민들이 혜안을 가지고 윤영석 의원을 뽑아 국회로 보냈으니 기복염거(驥服鹽車)의 실력을 발휘하기 바란다.

김용복 논설실장  kyb11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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