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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 혁신도시 지정으로 무엇이 달라지나?
정주인구 및 입주기업 증가, 지역인재 채용, 지방세수 증가 등 기대
▲ 사진은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예산군이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기대감을 높여가는 가운데,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효과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그동안 혁신도시 제외로 거듭된 불균형 발전을 해소하고자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촉구해 왔으며, 지난 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군은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달라진 전국 혁신도시의 사례들을 통해 향후 군과 충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기 지정된 국내 10곳의 혁신도시는 지난해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충북, 전북, 광주·전남,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등 기존 10곳의 혁신도시는 지난 2018년과 비교해 2019년에 정주인구가 19.3만 명에서 20.5만 명으로 증가했고, 가족동반 이주율도 62%에서 64.4%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혁신도시 입주기업은 693개사에서 1425개사로, 지역인재 채용률은 23.4%에서 25.9%로, 지역물품 우선구매율은 8.8%(1조 2167억 원)에서 13.4%(1조2660억 원), 지방세수는 3814억 원에서 4228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군은 이러한 기존 혁신도시의 발전성과를 살펴보면서 향후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공공기관과 연계한 관련 민간 기업 이전 △인구증가 및 지역물품 우선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세수 증대 △문화·체육·시설·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내포신도시 불균형 발전 해소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정주인구와 혁신도시 입주기업 증가, 지역인재 채용 등 다양한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내포신도시가 충남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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