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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 화암사, 이웃사랑 백미 기
노숙인 지원시설에 전달
▲ 도솔산 화암사, 이웃사랑 백미 기탁
[대전/미래세종일보] 박재동 기자= 도솔산 화암사 혜광스님과 신도들이 15일 오후 2시 시청 응접실에서 백미 4,000㎏(1,000만 원 상당)을 대전시에 기탁했다.
 
도솔산 화암사는 도솔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며 2007년부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제공하고 있다. 
 
또, 대전대학교 출신 한의사들과 무료 한방진료 진행, 저소득층을 위한 쌀, 김장, 연탄 후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화암사 혜광스님은 “신도들이 모은 백미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대전시에 기탁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지만,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매년 신도들께서 십시일반 모아주신 백미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백미는 어려운 시민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답했다.
기탁된 백미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를 통해 노숙인 무료급식소와 자활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동 기자  pd1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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