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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온라인 금산인삼축제 9일 개막
금산인삼TV, 인삼캐기체험 등 풍성
▲ 제39회 온라인 금산인삼축제 9일 개막

[충남금산/미래세종일보] 박재동 기자= 제39회 온라인 금산인삼축제가 오는 10월 9일 랜선 개막쇼를 갖고 18일까지 10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금산인삼TV 유튜브 및 TJB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랜선 개막쇼는 화상 앱을 통해 100명의 랜선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요리전문가 이혜정의 특별한 인삼요리코너 및 미스터트롯 4인방(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 미스터 T, 미스트롯 홍자의 축하공연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오전 10시에는 남이면 성곡리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해설이 있는 개삼제가 열린다.

금산인삼축제의 개삼제는 1500년 전 강처사가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진악산 관음굴에서 기도해 금산인삼을 얻었다는 전설을 재현한 행사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금산인삼축제는 공식홈페이지(www.gsfestival.co.kr)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인삼요리방법부터 금산건강댄스, 인삼약초시장, 금산관광명소, 역대 인삼축제 살펴보기 등 금산과 인삼을 테마로 한 영상이 가득한 금산인삼TV에서부터 집에서 즐기는 온텍트 인삼·약초체험, 집콕 아무나 도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축제기간 현장에서 진행되는 ‘지금은 蔘시 蔘분’은 실시간으로 10개 읍·면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개그맨 김태균과 개그우먼 오나미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금산홍보대사이기도 한 김태균은 금산인삼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금산의 다양한 문화·예술에 대해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삼캐기체험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아 매일 총 24팀(4팀 6회)을 제한 운영된다.

손쉬운 인삼구매를 위한 온라인 마켓의 경우 6개 금산인삼약초시장에 대한 판매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삼가공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삼삼(蔘蔘)장터, 금산군 호우 피해 농업인 돕기 일환으로 추진되는 착한 인삼 직거래 판매전도 함께 운영된다.

온라인 금산국제인삼교역전에서는 온라인 전시관 삼삼장터 및 화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금산인삼 제품 우수성을 알리고 비대면 화상상담방식의 수출상담회로 해외 수출실적을 제고해 산업형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재동 금산 기자  msejong@msej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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