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의당면 덕학리 주민들의 비금속 파쇄공장 건리 반대 시위 모습

[충남=세종리포터] 박승철 기자= 2014년 석산 허가 결사 반대로 시작한 공주시 의당면 주민들의 청정의당 지키기 싸움은 3년째인 지금 1차, 2차, 3차에 걸친 비금속 광물파쇄공장 설치 신청으로 허가 반대를 위한 싸움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 4월에 3번째 비금속광물 파쇄공장 신청은 이제 의당면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어 의당면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의 단체 민원 접수를 마치고 의당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대중집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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