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유역환경청장, 농업용 지하수 대체 관정 개발 현장 점검
▲ 금강유역환경청장, 경관변화 현장 점검
[대전/미래세종일보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지난 25일 금강수계 보 개방으로 겨울철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의 지하수 대체 관정 개발과 경관변화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대청호 문의수역 방문 현장
또한, 금강유역환경청 박하준 청장(오른쪽 첫 번째)은 28일 오전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일원의 대청호 문의수역을 방문하여 조류 발생을 예찰하고, 기관별 녹조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박하준 청장은 “올해 기록적인 집중강우와 강한 일사량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녹조 발생이 지속될 수 있다.”라며, “안전한 먹는 물 이용에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식수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