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미래세종일보] 정지용 기자=최근 정규 미니앨범 1집 ‘인생열차’로 트로트 씬에 정식 데뷔한 ‘미스터 태권트롯’ 나태주의 맥스큐 10월호 레트로 화보가 공개됐다.

2020년에 출간한 1월호~9월호까지 연속 완판을 기록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인 10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된 나태주는 공개된 화보에서 신곡 느낌과 찰떡인 레트로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나태주는 9월 24일 출간된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 화보를 통해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와 초콜릿 복근을 선보여 독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특히 공개된 화보에서 나태주는 희대의 반항아 제임스딘을 연상시키는 카리스마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레트로’ 느낌을 찰떡 같이 소화해 인기다.

나태주는 “신곡 발매와 함께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인 10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선정돼 겹경사를 맞았다”며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끼와 매력이 가득 담긴 맥스큐와 코로나 시국의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을 응원하는 신곡 ‘힘내라 대한민국’, 인생을 열차로 표현한 ‘인생열차’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태주의 거부할 수 없는 다양한 매력이 담긴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인 10월호는 9월 24일부터 전국 중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에서 절찬리 판매중이며, 나태주의 스페셜 컷을 모은 한정판 딱지가 특별부록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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