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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수확기 농기계 안전사용교육 강화
▲ 사진은 경운기 뒷문 야간 반사판 부착 모습

[청양/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본격 수확기를 맞아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해 농기계 사고 중 32%가 수확철인 10~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경운기, 트랙터, 예초기 순으로 사고 발생률이 높기 때문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올 들어 10개 읍면 90여 마을을 직접 찾아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 주민들이 가장 많이 쓰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사용 교육 서비스를 전개했다.

농기계 수리는 1350여 건에 이르고 정비 및 안전사용 요령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960여 명이다. 특히 야간 식별이 어려운 농기계 특성을 고려한 야간 반사판 부착 서비스가 환영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는 또 67종 743대를 보유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서도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농기계 출고 시 안전 조작 요령과 점검 및 정비 방법을 안내하면서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가 빈번한 10~11월 토요일에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12월말까지 임대료 50%를 감면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의 지름길은 작업 전 농기계 사용 요령을 충분히 숙지하고 등화장치 확인,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라며 “수확기 농기계 안전교육 강화와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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