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수피해주택이 복구완료된모습.

[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세종시 금남면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안심하우스 입소 및 수해주택 복구를 위한 집수리 사업 지원을 통해 입소 한 달여 만인 지난 1일 자택으로 무사히 복귀했다.

이번 지원대상은 지난 7월 30일 금남면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피해를 입은 A씨로,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긴급회의를 통해 수해 발생 당일 안심하우스 입소 지원을 결정했다.

안심하우스는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사업으로 재난·재해로 주거 관련 위기에 놓인 지역주민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심하우스 내부에는 방, 화장실, 부엌, 거실, 마당을 갖췄고, 1일부터 최장 2대월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재민에 대한 후원물품 전달, 수시 방문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수해피해를 입은 자택을 대상으로 집수리사업을 지원했다.

신상철 위원장은 “집중호우로 갑자기 어려움을 겪은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재민이 무사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승기 면장은 “이재민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안심하우스사업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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