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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정면 주민 35명 폭우로 대피
소정면, 145mm 폭우 쏟아져...
▲ 세종시 침수지역

[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세종시(시장 이춘희)에서는 3일 오후 1시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소정면과 전의면 지역은 오후 3시 현재 각각 시간당 52mm와 32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소정면은 오후 3시까지 145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에 의하면 현재 세종시에서는 인명피해는 없으며, 소정면 대곡1, 2리등 일부 지역에서 일시 대피자 35명이, 대곡1리 란주 식당(25)과 대곡2리 경로당(4) 및 소정초등학교(6)에 분산 대피하고 있다.

또한, 대곡1리에서는 대곡교가 붕괴되고 대곡2리 저지대가 침수되는 등 시설 피해가 발생해, 대곡교와 북암천 하상 주차장을 통제 조치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상황 파악 및 복구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 2단계로 격상해 근무 중이다.

▲ CCTV로 촬영한 소정면 대곡1,2리 침수지역 (사진 제공:세종시)

김윤영 기자  yykim0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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