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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통, 장날마다 ‘웃음꽃 친절버스’ 운영
▲ 청양장날인 27일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도 직원들과 함께 도우미로 뛰었다

[청양/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지난 20일부터 충남도내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기본요금이 200원 인상된 가운데 청양교통(주)의 장날 ‘웃음꽃 친절버스’가 이용객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휴무 직원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물품 들어주기 등 승하차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청양장날인 27일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도 직원들과 함께 도우미로 뛰었다.

김 군수는 “고령 어르신들은 버스 승하차 때 큰 어려움을 겪는데 휴무일에 쉬지 않고 봉사의 손길을 내미는 운수 종사자들이 지역을 밝게 가꾸고 있다”면서 “군민과 운수종사자 모두가 만족하는 교통복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뜻하지 않게 군수의 도움을 받은 남양면 거주 김씨 할머니는 “장날 무거운 짐을 버스에 싣고 내릴 때 힘겨웠는데 기사님들이 직접 짐을 들어 주니 말할 수 없이 고맙다”며 “우리 승객들 또한 늘 웃는 얼굴로 운전기사님들을 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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