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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 전국 경진대회에서 잇단 수상 쾌거
- 스마트팩토리 분야 혁신교육으로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실력 입증
▲ 국립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 전국 경진대회에서 잇단 수상 쾌거

[대전/미래 세종일보] 박재동 기자=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19일 ‘제20회 한국대학생 컴퓨터시뮬레이션 경진대회’에서 산업경영공학과팀(김규식․안서현․이신영, 지도교수 신문수)이 한국시뮬레이션학회장상(2등상)을, 27일 ‘2020 글로벌경영학회 학술대회 대학생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이서진․김동오, 지도교수 신문수)과 우수상(김유진․황채아․오지현, 지도교수 김태구)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시뮬레이션학회가 주최한 한국대학생 컴퓨티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는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를 시뮬레이션 기법을 통해 해결하는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고도의 문제해결 능력과 도구 활용능력이 요구되며 산업경영공학과팀은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학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글로벌경영학회가 주최한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작품들은 2020년 1학기 산업경영공학과에 개설된 ‘스마트팩토리랩’ 과목 수행과제로 △모바일 로봇의 충전소 이동장애 해결(이서진․김동오) △스마트팩토리 USB 제조공정 제품정렬 오류 교정 시스템 개발(김유진․황채아․오지현)이란 주제를 다뤘다.

이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구축된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문제기반학습(PBL)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혁신교육방법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사업단 측은 밝혔다.

한편 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는 2018년부터 스마트팩토리 분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총사업비 40억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산업통산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 제조장비R&D 전문인력양성사업(총사업비 12억원)을 수행하며 학부에서 대학원생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팩토리 분야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재동 기자  pd1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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