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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린산단 진입도로‘4차로’ 넓어진다
국비 234억 투입 확장 사업 추진…25일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 스마트그린산단 진입도로 위치도

[미래세종일보] 장 석 기자=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소정면 고등리에서 전의면 관정리를 잇는 시도 25호선 1.9㎞ 구간의 스마트그린산단 진입도로를 개설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스마트그린산단 진입도로는 산업단지개발계획에 따른 진입도로 개설 사업으로 총 사업비 234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연장 1.9㎞ 구간이 기존 2차로에서 4차선으로 확장돼 스마트그린산단을 오가는 출퇴근 및 물류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부가적으로는 스마트그린산단과 인접한 첨단산단, 전의산단 등과 연계해 지역인력 고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6억 원의 설계예산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올 하반기에는 국토교통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 인·허가 등을 거쳐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섭 산업입지과장은 “이번 진입도로 개설 사업으로 스마트그린산단은 물론, 인접한 첨단산단, 전의산단 등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진입도로가 계획대로 안전하게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마트그린 일반산단은 소정면 고등리, 전의면 읍내리 일원 84만 9,000㎡ 규모로 조성되며, 유치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등이다.

장 석 기자  jjy955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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