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세종시에서 20일 오전 '코로나 19' 49번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차적인 지역사회 전파가 본격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9번 확진자는 대전 5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계룡산 온천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종시에서는 역학조사 후 동선 및 접촉자 등을 추가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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