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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직후 올해 첫 고3 대상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 3학년 49교 469학급 12,545명 응시
▲ 대전교육청

[대전/미래 세종일보] 박재동 기자=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1일, 고3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49개 고등학교에서 12,545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올해 전체 학교 단위로 실시하는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이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형태로 진행되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으로 구성되며, 한국사 영역은 모든 3학년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으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영어 영역과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로 실시하되, 성적통지표는 9등급제를 유지하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기재된다.

대전의 응시인원은 국어는 12,520명, 수학가는 5,888명, 수학나는 6,795명이다. 영어는 12,520명, 한국사는 12,545명, 사회탐구는 6,554명, 과학탐구는 6,008명이 응시한다.

학교에서는 수능시험 형태의 책상배열로 학생과의 이격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학생들은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며, 손 세정제를 교실에 비치하여 개인 위생을 강화하고, 쉬는 시간에 학생들이 한 곳에 모여 문제의 정답을 함께 이야기하지 않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하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시험은 등교수업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국단위 평가로, 학생들은 각 영역별로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여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을 점검․보충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동 기자  pd1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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