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국무총리가 세종시 한솔동 주민센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3시 세종시 한솔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긴급재난지원금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및 접수 현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긴급재난금을 신청하러온 주민과 긴급재난금 신청 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듣는 등 주민과 대화를 나누며 개선사항에 대한 검토를 약속했으며, 관계 직원을 격려 후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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