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코로나19의 여파로 휴관 후 지난 5월 6일부터 재개관한 예산군 덕산면 소재 충의사와 신암면 소재 추사고택에 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진다.
예산군, 충의사·추사고택에 봄 정취 물씬
- 기자명 윤두기 기자
- 입력 2020.05.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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