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봉길의사를 기리는 충의사 내 연못에 봄꽃이 활짝 피어있다

[예산/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코로나19의 여파로 휴관 후 지난 5월 6일부터 재개관한 예산군 덕산면 소재 충의사와 신암면 소재 추사고택에 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진다.

▲ 윤봉길의사 유적 내 도중도는 가족단위로 산책하기 좋은 장소다
▲ 추사고택 주변에 봄꽃이 활짝 피어있다
▲ 추사기념관 앞에 봄꽃이 활짝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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