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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 사회적 거리두기 속‘이색 홍보’
-'로고라이트’운영을 통한 비대면 소방안전 홍보 강화
▲ ‘로고라이트’운영을 통한 비대면 소방안전 홍보

[대전/미래 세종일보] 한지윤 기자=대전 유성소방서는 유성구 전민동 전민119안전센터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로고라이트는 야간에 청사 외벽과 바닥으로 다양한 소방안전정책에 대한 이미지를 표출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이색홍보가 가능하고 정보전달 효과가 크다.

코로나19로 시민접촉을 통한 홍보를 최소화 하는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청사 앞 로고라이트로 불나면 대피먼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안내 등 안전상식에 대한 비대면 홍보가 가능하다.

소방서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출동에 장애를 주는 청사 앞 불법 주정차에 대한 ‘소방출동로 노면표시’ 홍보도 함께 추진 중이다.

유성소방서 관계자는 “온 시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노력하고 있다”며 “비대면 이색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알아야 할 소방안전정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윤 기자  ggog8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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