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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하늘에 빛나는 북극성과 북두칠성(1)
▲ 김용복 논설실장

중부권 밤하늘에 전례 없이 빛나는 북극성과 북두칠성, 그리고 여러 개의 별들이 나타나 반짝거리며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어떤 별들인가?

좌파들의 종횡무진 횡포로 나라는 중심을 잃고 있고, 선심성 퍼주기식 정책으로 국고는 텅텅 비어가고 있으며, 국채는 날로 불어나는 이 나라를 지키려는 별들이다.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은 20일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민의 힘으로 문재인 정권 폭정을 심판해야 한다"며 4·15 총선 필승을 다짐하며 어둡던 대전 하늘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날 통합당 대전시당은 이은권(대전중구)·이장우(대전동구)·정용기(대전대덕) 의원과 입성을 노리는 이영규(대전서갑)·양홍규(대전서을)·장동혁(대전유성갑)·김소연(대전유성을)을 대전의 하늘에 띄웠다.

후보들은 저마다 '빚더미만 늘어나게 하는 좌파의 정권 심판'을 외치면서 총선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먼저 이장우 대전시당위원장은 "충청권의 수도인 대전에서 우리 7명 국회의원 후보가 전원 당선돼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고 문재인 정권에 경종을 울리겠다는 각오로 선거에 나서겠다"고 말했으며,

이은권 의원은 "대한민국은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라며 "대한민국을 구하는 심정으로 문재인 정부 폭정에 강력하게 맞서 제1야당으로서 정권을 교체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덕구의 대들보 정용기 의원은 "어르신들 말씀 들어보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신다"며 좌파 정부 책임론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냈다.

인내심과 집념이 강한 이영규 ‘서구갑’ 후보는 행시와 사시에 모두 합격하고 검사생활 17년간이나 경험한 뛰어난 인재다. ‘서구갑’ 주민들이 모인 곳에 가보면 이번에는 결코 그를 버리지 말자고 하는 목소리가 예서제서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영규 후보는 집념의 사나이다. 비록 체구는 작으나 검사답게 한번 먹음 맘 되돌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과거 네 차례 낙선에서 그걸 증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서구 갑’ 주민들은 그의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검사 17년 경험을 바탕으로 나라를 살리게 되는데 일조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그를 향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그는 주민들에게 아직도 자신은 나이가 젊고 나라걱정에 어깨가 무거워 반드시 자신이 서구갑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강조하며 ‘서구 갑’의 거리를 누비고 있는 것이다.

가슴이 따뜻한 양홍규 ‘서구을’ 후보는 다른 후보와 달리 충남고 고3때 담임교사였던 남상선 은사님을 명예 선대위원장으로 모시고 선거운동에 나서면서 이번에는 반드시 은사님의 도움으로 필승하여 좌파 정권을 무너뜨리겠다고 다짐했다.

남상선 교사를 아는 동료직원들이나, 제자들, 학부모들께서는 왜 양후보가 정치경험이라고는 전혀없는 남상선 은사님을 선대위원장으로 모셨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그런 모습이 양후보가 다른 정치인들과 다른 점이다. 

장동혁 '유성갑' 후보도 행정고시와 사법고시를 합격한 귀한 인재다.

그는 광주 지방법원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을 담당했던 부장판사 출신이다.

그는 "대전 시장, 유성구청장이 모두 민주당 소속인데, 유성시외 버스 터미널 건축에 앞서 인근주민들이 불평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면서  "이를 포함한 큰 사업들이 아직도 지체되고 있다"고 법률가로서의 목소리를 높였다.

더구나 장동혁 후보에게는 박성효 전 대전 시장과,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과 박옥진 내외분이 힘을 합쳐 그를 돕고 있다. 필자는 사모님의 나라 걱정하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사모님의 내조 때문에 진동규 청장의 이름 석 자가 빛을 내고 있는 것이다.

대전의 최 연소자 후보인 김소연도 민족사관 고등학교를 나와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한 변호사 출신이다.

그녀는 청년 대변자 답게 "청년들은 열심히 일해도 우울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며 "제가 국회로 가면 나라가 잘못된 것을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소연에게 거는 기대가 큰 것도 젊은데다가 남자다운 패기가 있기 때문이다.

'세종을'에 나타난 북극성 이야기 안 할 수가 없다.

북극성은 가장 밝은 별로 북극 가까이에 있고 위치가 거의 변하지 않기 때문에 방위나 위도의 지침이 되어 나침반도 없이 사막에서 길을 잃은 대상들은 북극성을 보며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잡는다. 그런 북극성이 갑자기 미래통합당 ‘세종 을’지역에 나타나 중부권 별들의 리더가 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그를 왜 별들의 리더라 칭하는가? 그는 전)대통령 정책실장을 역임해 문재인 정권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전)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도 역임한 정치경력이 풍부한 인재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한다하였다.

그래서 미래 통합당에선 김후보가 꼭 필요한 인물이다. 만약 김후보와 ‘세종갑’ 김중로후보가 힘을 합치고, 최민호 전 행복청장이 두 분을 돕는다면 세종시가 얼마나 어떻게 발전하게 될까 사뭇 기대가 크다.

그러니 김병준 위원장이여, 흔들림 없이 꿋꿋하기 바란다. 북극성은 언제나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김용복 논설실장  bsj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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