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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을 치르면서 이것만은 알자
▲ 김용복 본사 논설실장

이번 총선은 대[](좌파)와 담쟁이(보수 우파)들의 싸움이다.

 

[]의 겉모습은 곧고 속은 비어 있어 사람들의 눈에 그럴듯하게 보이나 그 뿌리를 보면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 여타의 식물이나 동물들이 살 수 없게 만든 인물들로 이루어졌으며, 애국우파들은 담쟁이처럼 각자 흩어져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스스로 해내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좌파의 무리들을 대[]에 비유 하였다. []의 겉모습은 곧다. 그리고 속은 텅 비어 있어 사회 경험이 없는 청소년들이 보면 선량하고 정직하게 보인다. 그래서 청소년기에는 대부분 그들의 말을 옳게 믿고 따르게 마련이다. 이번에 선거연령을 낮춘 이유가 그것이다. 

 

 그리고 좌파무리들은 자기들의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 유모차에 애기들까지 태우고 동원한다. 순진하고 올곧은 행동이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눈속임하기 위해서다.

 

생각해보라. 유모차에 동원되어 나온 어린이들이 미국소고기 먹으면 뼈에 구멍이 송송 뚫려 죽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이해를 하고 그 자리에 나왔겠는가?

 

그렇다면 보자, 그들이 이루고 있는 대의 땅 속 뿌리를 대의 땅 속 뿌리는 땅 위에 보이는 줄기와 달리 속이 비지 않고 알차게 채워져 있으며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 빽빽하게 군락을 이루기 때문에 열매 맺는 활엽수나 침엽수, 또는 잡풀들이 자라지 못하게 하고, 그로인해 짐승들도 이곳에서는 살수가 없게 만들고 있다.

 

라남도 담양에서 해마다 열리는 대의 축제에 가보시라. 다른 잡초나 열매 맺는 활엽수들이 어디 있으며, 이곳에 살고 있는 짐승들이 어디 있나.

 

그래서 그들만의 숲을 이루며 시민들에게 온갖 짓으로 속이고 있는 것이며, 그런 행동이 공무원 인사이동이나 이익이 생기는 사업에서 자기들끼리 오고가는 것이 드러나는 것이다. 

좌파를 상징하는 대의 구조도 정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나무와 풀의 구분은 나이테 유무에 따라 구분된다. 풀은 1년생이라 나이테가 없는 반면, 대는 여러 해를 살면서도 나이테가 없다. 그래서 대는 나무인지 풀[]인지 구별이 안 된다는 것이다.

  보라, 조국이나 김용옥 교수, 또는 골수 전교조 교사들이 강의하는 내용이 강의 할 때 이들 강의가 나라를 위한 강의인지, 사회주의를 세뇌하기 위한 강의인지 구별이 되었는가?

  그래서 조선시대 윤선도는 이런 자[]들을 가리켜 나무도 풀도 아닌 것이 곧기는 뉘 시기며라고 예찬 했던 것이다. 윤선도도 전라도에 살고 있었기에 대의 이중성을 말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겉모습만 칭찬했던 것이다,

  보면 알 것이다. 그동안 좌파들이 보인 속성을, 그 대표적인 예가 조국과 그 가족들의 비리요, 둘째가 울산 시장 선거에 청와대가 깊숙이 개입 됐는데도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에 들어가자 추미애를 급히 법무부장관 자리에 앉혀놓고 그 수사를 담당했던 검사들을 다른 데로 전근시켜 수사를 못하게 방해하고, 범죄 의혹이 가득한 조국을 감싸며, 북한에 밀입국해서 김일성을 찬양하고 돌아온 자를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발령하지 않았는가?

 그러면서도 오히려 10여 년 전에 있었던 윤총장 장모님 일을 MBC를 통해 나발불게 하여 윤석열 검찰총장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는 그들의 잔꾀다. 

 촛불집회에 수 많은 어린이와 유모차를 동원하거나 검찰 수사를 못하게 하며 과거 있었던 일을 들추어내어 좌파언론을 통해 떠들어대게 하는 이런 행위들이 좌파들이 보이는 실상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드러난 손석희나 조국, 추미애, 이석기 등의 실체들을 보면 대[]의 뿌리를 이루고 있는 이들의 속성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말이다. 필자가 담쟁이를 보수로 비유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전역이 이렇게 이중성을 가진 대[]로만 뒤덮였다면 어찌될까 생각해 보라.

 

다행히도 우리나라엔 그들의 속성을 잘 아는 이완구 전 총리와, 이인제 전 경기도 지사, 미래 통합당의 황교안 대표, 최민호 행복청장, 좌파의 모함으로 만신창이가 된 박찬주 육군대장, 세종갑의 김중로, 세종을의 김병준씨와 토론 전문가 김진태 의원, 김문수 전 지사, 조원진 대표, 전광훈 목사,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김태호 의원이 전국 각지에서 각자 스스로가 담쟁이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필자가 모르고 있는 애국지사들도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필자가 왜 출마를 포기한 이들 이름까지도 거론하며 장황하게 논리를 전개하는가?

 

좌파들은 앞서도 말했듯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자기들 끼리 똘똘 뭉쳐 벼라별 짓을 다하고 있는데 반해,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이들 보수 우파들은 담장이 줄기처럼 스스로가 좌파가 쌓아올린 벽을 기어오르며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 

 

끝을 맺자, 보수 우파들이여! 이제 총선이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이판 사판이라는 말이 있다. 인물은 2번을 찍고, 당은 4번을 찍자고 하는 말들이란다.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자신들끼리 똘똘 뭉쳐 음모를 꾸미는 저들과 싸워 무너져 내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선, 담쟁이 줄기처럼 스스로 좌파의 벽을 기어오르며, 컷오프 됐거나 경선에서 낙선 됐더라도 경선에서 이긴 자를 도와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유행처럼 떠도는 말에 귀 기울여주기 바란다.  

 

승리할 때까지 두 주먹 불끈 맞대도록하라. 두 눈 부릅뜨고 필자를 비롯한 애국시민들이 지켜 볼 것이다.                                      

 

김용복 논설실장  bsj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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