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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행복도시 공공건축가 공개모집 마감
공공건축가 30명 선발에 총 90여명이 몰려 3:1의 경쟁률 기록

[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지난 3월 20일(금)까지 3주 동안 공개모집 및 학회․협회의 추천를 받아 ‘제2기 행복도시 공공건축가’ 선정을 위한 모집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2기 행복도시 공공건축가’의 총 응모자는 90여명에 달하여 3: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제1기 행복도시 공공건축가’ 중 연임을 희망하여 응모한 지원자는 23명으로 기존 행복도시 공공건축가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이다.

행복청은 제출한 신청서류 등을 바탕으로 활동분야, 응모자격 충족여부를 검토하고, 후속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2기 행복도시 공공건축가’는 선정위원회를 거쳐 선정되며,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총괄건축가를 우선 위촉한 뒤 2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공공건축가를 최종 구성할 방침이다.

제2기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물의 기획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거쳐 조정․자문을 수행하고, 행복도시 총괄자문단의 건축분야 위원으로 위촉되어 도시계획 및 건축사업에 대하여 공공건축가의 전문적인 의견이 제시·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제2기 공공건축가가 구성되면 워크숍을 개최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향후 공공건축가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행복청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제2기 행복도시 공공건축가 선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를 위촉하여 행복도시 공공건축 품질향상을 위한 활동들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윤영 기자  yykim0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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