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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희 민생당 예비후보, '조치원 군용비행장 이전' 주장
'조치원 항공부대를 타지 이전해 100만 인구 세종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혀...
▲ 정원희 예비후보가 조치원비행장 이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민생당 예비후보 정원식은 23일 오후 2시 시청 정음실에서 "조치원 항공부대 타지 이전"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 예비후보는 "조치원 군용비행장 문제는 연기군 시절부터 나온 비행장 이전의 목소리는 급기야 비행장 확장이라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다"면서, "우리는 조치원항공부대를 타지 이전해 100만 인구 세종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치원항공부대 통합 확장사업은 졸속 사업으로써 세종시 균형발전, 소음·진동에 의한 주민피해대책이 전무하다"며, "일부 주민의 조그만 수혜로 제2, 3의 더 많은 피해자가 양산될 뿐 만 아니라 졸속 사업실행 시 1조원 이상의 국민 혈세 낭비만 될 우려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예비후보는 이어서, 현 잔류 조치원 항공부대 2개 대대를 논산시 노성으로 완전 이전하고 나머지 5개 군사시설은 세종시 서부 산악지역으로 이전해야 하며, 이전된 조치원군용 비행장에는 세종국회의사당을 건립하고, 조치원에는 북구청(가칭)을 건립해 세종의 균형발전을 이룩해야 한다"면서, "이춘희 시장은 조치원 군용비행장 확장을 철회하고 타지 이전을 추진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영 기자  yykim0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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