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32사단,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 모습

[대전/미래 세종일보] 한지윤 기자=육군 32사단은 6일 오전 다중이용시설인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대전지역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전성대 32사단장은 “앞으로도 방역 및 열화상감지기 감시 등 지역주민의 안녕을 위해 적극 협력하여 통합방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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