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세종시는 8일 오전 8시 30분 경 '코로나19' 확진자 2명을 추가 발표했다.

이들 4번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새롬동에 거주하고 있고, 5번 확진자는 40대 여성이며 고운동 거주자이며 모두 도담동 줌바댄스 수강생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종시는 3번 확진자(복지부 직원) 관련 보건복지부 해당 부서 직원 전원 51명을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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