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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근무 인센티브 1000만 원…지역정착 청년 모집
20일까지 ‘충남형 지역균형발전 청년고용사업 청년 200명 대상
▲ 사진은 충남도청사 전경

[내포/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도는 내달 20일까지 ‘충남형 지역균형발전 청년고용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실업과 지방소멸 위기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 경제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복안됐다.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총 20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청년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및 심화교육, 월 5만 원 교통비, 연 60만 원의 자기계발 교육비 등을 지원받는다.

채용은 도내 444개 법인·단체 및 중소기업에서 각각 실시하며, 사업장 규정에 따라 면접 등의 채용절차를 거친다.

최종 합격한 청년 및 청년을 채용한 기업은 3월 말까지 정규직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4월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도는 참여기업에 월 200만 원(기업부담 10%)의 청년인건비를 2년간 지원하고, 해당기업에서 근속을 유지한 청년에게는 인센티브 1000만 원(250만 원×4회)을 추가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최근 청년 고용률 개선 추세가 둔화하고 청년 체감 실업률은 상승하는 등 청년층이 겪는 고용시장의 어려움이 지속 되고 있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기업의 청년 채용을 촉진하고,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매칭, 지역 정착을 적극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일자리종합센터(www.cnjob. 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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