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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스러운 인연
이경옥/수필가

별스러운 인연

                   이경옥/수필가

▲ 이경옥/수필가

끔찍하게 좋다고도하고

때론

끔찍하게 싫다고도 한다

 

어쩌란 말이냐

 

마주 할 때마다

벼랑 끝 오르내리며

곡예 줄타기

 

깊어가는 한 숨

 

살기 위한 전투

날마다 이어지고

 

오늘 내일 모레도

힘든 전투 고행은

이어지고

 

힘 든 시간 지나

 

언젠 쯤 고행 한 숨

언제 쯤 편안 한 쉼

쉴까

 

김용복 논설실장  bsj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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