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종일보] 서정진 기자=세종시(시장 이춘희)는 11일, 지난 10일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한 13명 전원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세종시내에서 의사환자로 분류돼 음성판정을 받은 인원은 총 55명으로 집계됐다. 접촉자는 총5명으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중이다. 능동감시자 9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 등을 고려해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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