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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집중
내달 2일까지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대책 실시
▲ 설 연휴 생활쓰레기 수거일정 안내문

[대전/미래 세종일보] 박재동 기자=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 구민과 귀향객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대책으로 내달 2일까지 3주간 주택 골목길, 공한지, 하천 주변 등 쓰레기 취약지역을 주민, 자생단체, 공무원 등이 합심하여 환경정비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중점 단속해 불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1. 24. ~ 1. 27.) 4일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구 홈페이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사전 홍보하고, 기간 내 구청 상황실을 운영하여 민원 불편사항 즉각 처리로 구민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설 연휴동안 쓰레기로 인한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구민들께서는 설 연휴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하여 쓰레기 배출사항 준수 등 스스로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박재동 기자  pd1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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