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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 신촌리에서 "신촌육교 건설 확정 기념 축하행사" 열려
3월 중 착공, 금년 말 준공 계획…
신촌리 주민들 "김중로 국회의원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 주요내빈과 주민들이 신촌육교 건설확정 축하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세종시 금남면 신촌리(이장 김경태)는 8일 오후 2시 신촌 금남초등학교 앞에서, 김중로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세종시당 위원장)과 김경태 신촌리 이장, 신상철 남세종농협 조합장 및 주민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촌 육교설치 확정 기념 축하행사”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행복도시 건설 시, 신, 구도시를 연결하는 보행육교 미설치로 인해, 그동안 신도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통행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에 지난해 1월, 김중로 국회의원이 주관하는 '세종시 신·구도심 보행육교 설치‘를 위한 4개 기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회의에서 보행육교 건설에 합의하고 금년 사업에 확정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주민들이 마련한 것이다.

김경태 이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주시고, 또한 신도시와 구도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육교 건설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오늘은 신촌리에 뜻깊은 날이고, 그동안 육교 건설을 위해 외롭게 뛰었지만 힘든 상태에서 오늘 같은 기쁜 날을 맞에 하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했다. 

김중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경태 이장님과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육교 건설을 계기로 신도시와 구도시 주민 간에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상생 공존하는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철 남세종농협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신촌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신촌육교 설치 가 확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신,구도시 간에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육교 설치로 그동안 구도시의 소외감이 해소되고 경제적인 발전도 함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촌교 개요는 폭 4.5m, 길이 50m이고, 교량 양쪽에 각각 엘리베이터 1개와 계단이 설치되며, 현재 추진현황은 내부적으로 공사발주를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고, 3월 중 착공해 금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김윤영 기자  yykim0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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