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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과제에 맞서는 투쟁 정신 계승해야”
양승조 지사, 19일 예산서 ‘불꽃청년 추모의 밤’ 참석
▲ 19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매헌 윤봉길 의사 순국 제87주기 불꽃청년 추모의 밤’ 행사가 열려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예산/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양승조 충남지사는 19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열린 ‘매헌 윤봉길 의사 순국 제87주기 불꽃청년 추모의 밤’ 행사에 참석,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양 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 매헌윤봉길월진회,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추모 음악회, 추모식, 장학금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불꽃처럼 살아간 청년 윤봉길의 삶은 우리 독립운동사에 큰 획을 그었다”며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께서 주도한 상해의거는 임시정부의 광복정책에 새로운 활로를 제공했고, 우리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혹독한 시련을 피하지 않고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시대과제에 맞서 온몸으로 도전하고 투쟁했듯이 우리도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금의 시대과제에 맞서야 한다”며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3대 위기를 도가 앞장서서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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