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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59회 정례회 폐회
서금택 의장 폐회사에서 시민복리 향상을 위한 민의의 전당 역할 자부
▲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제59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세종시의회(의장 서금택)는 13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달 11일부터 3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59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실국에 대한 ´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올해보다 3.45%가 증가한 1조 6,050억 원으로 편성된 ‘2020년도 세종시 예산안과 5.6% 감소한 7,878억 원 규모의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도 처리했다.

또한,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달 12일과 13일에는 시장과 교육감을 대상으로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통하여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한편, 정책 대안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 2020년도 예산안과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안, 그리고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9일 동안 이어진 종합 심의를 거쳐 최종 축소심사 및 계수조정을 마쳤다.

주요 처리 안건은 총 68건으로 ‘2020년도 세종시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19년도 세종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0년도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19년도 세종시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안’, ‘세종시 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세종시 투기지역 해제 촉구 결의안’,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등이다.

서금택 의장은 폐회사에서 “세종시의회는 올 한 해 동안 시민복리 향상을 위해 분야별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자부하면서, 내년에도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견제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본회의 종료 후에는 차성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투기지역 해제’ 촉구 결의안에 대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제59회 정례회를 끝으로 2019년도 모든 회기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에 제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 차성호 의원이 제59회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윤영 기자  yykim0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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