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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지정증 수여 및 간담회
최종 18개 이·미용업소 최우수업소로 선정
▲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업소 지정증 수여 후 기념촬영 모습

[예산ㅣ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예산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관내 이·미용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증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미용업 205개소, 이용업 52개소 등 257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일반사항, 법적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분야로 나눠 2년마다 실시하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진행했으며, 미용업 14개소, 이용업 4개소 등 최종 18개 업소가 최우수업소로 선정됐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공중위생업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철저한 공중위생관리와 품격 높은 서비스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이·미용업소와 군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군은 간담회 종료 후 최우수업소에 쓰레기봉투와 최우수업소 간판을 배부했으며, 해당 사실을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전국 시군구에도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영업주간의 경쟁력 강화와 고품격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제고 등 긍적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업소들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자발적인 노력을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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