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고유종인 미선나무 2,000주 식재

[대전/미래 세종일보] 박재동 기자=김종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11월 7일 구봉산 노루벌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시,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 대전환경운동연합, (재)천리포수목원 등 60여명과 함께 한반도 고유종인 미선나무 2,000주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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