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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영숙님의시조
  • 김용복 극작가 칼럼니스트
  • 승인 2019.10.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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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1

▲ 시인 박영숙 (아호 강노을)

충남 부여 출생

2005년 계간 문예마을 시 부문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현)

제27대 한국문협, 문학기념물 조성위원회 위원, (현)

(사)한국시인연대 이사(현)

국가상훈인물대전문화예술인편 시인 등재

산에는 산새 울고

물에는 물새 우니

님 있어 얼씨구요

내 있어 흥겨워라

청강에 버들잎 띄워

뱃놀이나 하잔다

 

무제2

뒤뜰에 청대 울고

나그네 젓대 울어
행여나 임일레라

달마중 하였나니
홍매야 너는 어이해

곤드레 춤 추느냐

 

무제3

춘몽가 부른 임이

종달이냐 꾀꼬리냐
까치발 딛고 서서

울 밖을 보노라니
꽃바람 흥흥 타령에

궁둥이춤 실룩샐룩

김용복 극작가 칼럼니스트  bsj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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