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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취가 흐르는 ‘예지앞사’학급 리코더 공연도담초 5학년 라온반,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리코더 공연

가을의 정취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

▲ 도담초가 9일 원수산 파랑새유아숲체험장에서 「문화가 흐르는 예지앞사 가을 숲속음악회」

[미래 세종일보] 서정진 기자=도담초등학교(교장 김태환, 이하 도담초)는 9일 원수산 파랑새유아숲체험장에서 「문화가 흐르는 예지앞사 가을 숲속음악회」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예지앞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사랑해’의 줄임말로 5학년 라온반 학생들이 회의로 정한 반의 구호이다.

이번 음악회는 ▲way back home 외 단체곡 3곡 ▲그룹연주곡과 댄스 5곡 ▲가창 3곡 ▲넌센스 퀴즈, 격파 등 한 시간 반 동안 이어졌다.

이번 공연은 학교에서 벗어나 학부모와 학생 마을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즐기는 공연이 됐다.

특히, 공연되는 음악들은 리코더 곡으로 구성되어 따로 음악을 배우지 않았던 학생들도 노력만 한다면 악곡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공연 외에도 학기초에는 ▲도담초 행복콘서트 ▲도담초 교내 예지앞사 음악회 ▲도담초 오케스트라 공연 협연 등을 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교내 공연에서는 3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성행을 이룬바 있다.

또한, 학생들은 앞으로 저학년 동생반 리코더 가르치기와 공연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민찬 학생은 “아침시간마다 꾸준히 공연한 것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야외에서 공연하니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연주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가끔 집에서 연주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훌륭한 공연을 할 줄은 몰랐다”며, “실제로 아이가 연주하는 모습을 숲속에서 보니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태환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교육공동체로서 동행하는 모습을 깊어가는 가을산에서 보니 참 아름다웠다”며, “공연을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에게 칭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서정진 기자  luck79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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