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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터 개장 4년 성과와 향후 계획’과 ‘세종학 진흥 계획' 발표
▲ 이춘희 시장이 ‘싱싱장터 개장 4년 성과와 향후 계획’과 ‘세종학 진흥 계획' 을 발표하고 있다.

[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세종시(시장 이춘희)는 10일 오전 10시 시청 정음실에서 ‘싱싱장터 개장 4년 성과와 향후 계획’과 ‘세종학 진흥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제256회 시정 브리핑을 열었다.

세종시는 그 동안 도농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으로,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도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15년 9월 도담동에 싱싱장터 1호점을 열었고, 2018년 1월에는 아름동에 2호점을 개장해 운영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와 호응에 힘입어 싱싱장터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으며, 2017년에는 「전국 우수직거래 사업장」으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19.1월)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또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19~‘21년) 9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싱싱장터 3‧4호점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싱싱장터의 향후계획으로, “3호점(‘21년 개장 예정)과 4호점(‘22년 개장 예정)을 연차적으로 개점할 것이다”며, “이들 매장은 농산물 판매장을 비롯해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담은 복합문화시설로 건립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 붙였다.

이 시장은 이어서, “세종학 진흥계획”에 대해 설명하면서, “세종시는 도시 성장에 따라 인구 증가와 지역 사회의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하고 행정수도 세종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세종학 진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면서, 세종학은 세종시의 역사‧문화‧자원과 성장과정 등을 탐구하는 세종시에 국한된 지역학의 일종으로, 세종시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학 진흥을 위해 “지난 1월 「세종학 연구 및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4월부터 시행중이며, 지난 6월 각계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종학진흥위원회가 출범해 2차례 회의를 열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며, “향후 세종학과 관련, 다양한 연구개발과 교육사업을 진행해 빠르게 멸실되어가는 행정수도 관련 각종 자료와 기록물을 수집‧정리하는 데 힘을 쏟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계속해서 “세종학은 단기간에 결과물이 나오고 그 성과가 나타나는 학문이 아니기 때문에, 중장기 계획을 세워 세종시가 갖고 있는 유무형의 자산을 꼼꼼하게 정리‧연구하는 한편, 그 성과를 널리 확산하도록 힘쓰겠다”면서, “세종학 연구와 진흥이 알차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세종시민 여러분께서도 자료나 기록 발굴에 도움을 주시고, 포럼과 교육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윤영 기자  yykim0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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