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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순천시 코리아 둘레길 가을 힐링 걷기 행사 성료1500여명 참여 이틀간 순천만 습지 중심으로 전망대·해변길 환상의 걷기 코스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제2회 순천시 코리아둘레길 가을 힐링 걷기 행사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순천만 습지를 기점으로 (사)한국체육진흥회(회장 선상규) 주최, 순천시(시장 허석) 주관으로 진행된 가운데 습지의 걷기 코스에 참가자들의 칭찬과 함께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행사는 첫날 5일 오후 2시 순천만 습지 잔디광장에서 선상규 (사)한국체육진흥회 회장을 비롯해 회원 1500여명과 허석 순천시장, 허유인(운영위원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용산전망대를 경유해 와온선착장까지 약 7㎞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다음날 6일에는 오전 9시 습지 잔디광장에 집합해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치고 순천만습지→인안교→인안방조제→청회수→화포해변길→죽전방조제 등 약 12㎞의 습지와 해변길을 걸었다.

이날 순천시 코리아 둘레길 가을 힐링 걷기행사 참가자들은 순천만 습지의 갯벌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 둘레길과 갈대밭, 갯벌에 살아 움직이는 짱뚱어와 게 등을 관찰하면서 걷는 환상의 코스에 모두들 감탄의 찬사를 보냈다.

특히, 참가자들의 대부분은 식사 중 한끼는 순천시 별미의 지역음식인 짱뚱어탕을 주문해 먹는 모습을 보였고 일부 참가자들은 순천만 습지에 매료돼 걷기 행사이외의 코스를 선택해 관광용 걷기 코스로 10~30㎞를 연장해 걷기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사)한국체육진흥회 세종지부(지부장 임병수) 회원들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은 역사적 필연”이라는 현수막을 펼치며 세종시 행정수도의 완성을 외치는 퍼레이드를 가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 순천만 습지 걷기 행사에 참여한 일부 회원들이 사진촬영 모습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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