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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 특강 호응 커강연 주제 ‘21세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우리의 대응 방향‘
▲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특강 모습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지난 1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 국제실에서 행정전문대학원 특강을 실시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반 전 총장은 강의에 앞서 김영 고려대학교 세종부총장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으며 반 전 총장의 특강은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 최고관리과정생 및 대학·대학원생,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약 1시간 동안 '21세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우리의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반 전 총장은 특강을 통해 △미세먼지, △미·중 헤게모니 △국제정치 변화, △외교 안보전략과 한미동맹 등 폭넓은 국제정세 현황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국제사회에 대처하기 위한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세를 강조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제8대 유엔사무총장직을 역임했으며, 2019년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아 주변국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으로서 세계 분쟁과 재해, 기아와 질병 문제 해결을 위해 전력 중이다.

한편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은 2017년에 신설되어 석·박사 과정 및 최고관리과정을 개설했다. 국가정책 및 행정의 최신 이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화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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