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미래 세종일보] 유응재 기자=공주경찰서(서장 전창훈) 신솬지구대(대장 한류희)는 지난 26일 오후 4시 신관 119안전센터(센터장 이용구)와 112 신고사건 처리시 상호 신속한 협조로 사건∙사고의 조기수습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재해⦁재난⦁범죄에 대비 상호 비상연락체제를 구축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관계기관에 신속히 신고하고, 범죄 등 각 종 신고 시 출동에 필요한 장비 등 이동수단을 협조해 행복하고 안전한 시민을 위하여 112신고, 119신고시 상호간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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