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T작은미술관 기획전시「세종열전」개막식 개최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24일 BRT작은미술관에서 기획전시「세종열전」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세종열전」은 세종시 조각․회화․공예 등의 시각예술 분야 예술가가 다음 예술가를 소개하는 릴레이 형태로 기획되었으며, 기성작가 5명(금정희, 김순자, 서영석, 이태근, 조순형), 신진작가 5명(문하은, 조은이, 정은진, 정정이, 최혜원) 등 10명의 작품세계를 인터뷰 영상으로 구성했다.

전시에 참여한 이태근 작가는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작가로서의 활동과 작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특히 세종시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지역 시각예술에 대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던 점에 대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재단은 이번 전시와 연계된 ‘우리동네 예술가 예술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하여 공간을 탐방하고 작가의 작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내달 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작가 인터뷰 영상 외에 소장품과 활동자료도 만나볼 수 있다. 그 밖에 작가의 작품도안 위에 컬러링하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며 전시기간 중 상시 참여가 가능하다.

전시와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예술지원팀(☎044-850-053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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