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종일보] 정지용 기자=지난 9월 2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소재의 갤러리K에서 한국미술저작권협회와 머슬마니아 주최•주관사인자 단백질헬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의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미술저작권진흥협회 김정필 대표와 머슬마니아 코리아 프로모터이자 스포맥스 김근범 대표를 비롯해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 양호석, 박일서, 정우주, 정채아, 윤다연 선수와 한국미술협회의 심온, 조재만 작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한국미술저작권진흥협회 관계자는 “미술작가와 머슬마니아 선수들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미술과 인체의 공존관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미술의 대중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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