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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모집16명 선발…산업단지‧공사장 등 불법 배출원 감시 역할 수행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0월부터 산업단지와 공사장 등지에서 불법 배출원을 감시하는 미세먼지 예방‧감시 지원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6명으로, 채용 후 산업단지‧공사장의 미세먼지 불법배출, 자동차 공회전 단속 등 환경오염행위 감시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기간인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세종시인 20세 이상 70세 이하의 운전가능한 시민으로, 관련 직무 경험자, 환경 관련 자격증 소지자, 컴퓨터 활용가능한 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사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오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 방법은 세종시 보람동 스마트허브3에 위치한 시청 환경정책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chwppang@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면접 심사 등을 거쳐 10월 4일경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지원방법, 제출서류 등 모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불법배출원 단속인력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세종시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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