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대전시장 현장방문 근무자 격려

[대전시/미래 세종일보] 박재동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오전 추석을 맞아 노은 119안전센터와 지하철역 등 현장을 찾아 시민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허 시장은 이날 노은역에서 시청역까지 지하철로 출근하면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만나 추석인사를 나눴으며, 공공교통 이용 활성화와 도시철도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