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제40회 회장배전국복싱대회 및 제51회 전국복싱우승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청양ㅣ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청양군(군수 김돈곤)이 9일까지 6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제40회 회장배전국복싱대회 및 제51회 전국복싱우승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충남복싱협회와 청양복싱협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에서 106개 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조재희 심판위원이 모범심판상을 받았으며, 대한복싱협회 단증위원회 강연호 이사와 심판위원회 박광천 이사가 청양군체육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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