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의회, 임시회 대비 의정간담회 개최

[대전시/미래 세종일보] 박재동 기자=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10일 전체 의원 의정간담회를 개최하고 제245회 임시회 부의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10일간의 회기 운영일정을 확정하였고 조례안 등 총 12건의 의안접수 사안과 당면 현안사안에 대한 처리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나영 의장은 “정국(政局)이 어지러운 때일수록 우리 의원들은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구민 복리증진에 매진해야 한다”며 “임시회 기간 중 조례안, 추경예산 등 부의안건을 꼼꼼히 살펴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