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칼럼
잘 못 내정된 조국이라는 인물
  • 김용복 극작가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8.21 18:30
  • 댓글 0
▲ 김용복 칼럼니스트

문재인씨 주변에 그렇게 인물이 없을까? 거짓말쟁이 윤석열을 기어이 검찰 총장직에 앉히더니 이번에는 의혹투성이 조국이라는 인물을 법무부 장관직에 앉히려고 어깃장을 놓는다. 불쌍해서 못 보겠다. 조국 내정자는 물론 가족들까지도 의혹에 비리 투성이로 까발려지고 있으니 가족은 물론 그런 인물에게 배운 제자들은 또 어떤 마음을 갖게 되겠는가?

문대통령이여! 조국을 그만 놓아주도록 해라. 비리 투성이 인물을 법무부 장관 자리에 앉혀놓고 뭘 어쩌겠다는 건가? 더구나 이재정 더불어 민주당 대변인의 그를 옹호하는 발언도 합리적이지 못해 안쓰럽기까지 하다.

조국을 건들지 않고 그대로 두었으면 그는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들이 배우는 강단에 서서 자기 입맛에 맞게 학생들에게 의식 개혁을 시켰을 것이고 SNS의 요설꾼으로도 자리매김하여 그의 말이 먹혀들어갔을 것이다.

그런데 그를 문재인씨가 죽이고 있다. 죽이되 재기 불가능하게 철저히 죽이고, 그 가족들과 이혼한(?) 아내까지도 죽이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청문회까지 밀어 붙여 김진태 의원하고 싸움을 붙인다면 모르면 몰라도 첫 라운드에서 재기 불능의 KO패를 당하고 말 것이 분명하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김진태 의원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내정자와 1:1로 붙었을 때도 그를 마지막 라운드까지 몰고 가 새벽녘에 KO시킨 인물이다. 윤석열과 김진태 의원은 같은 검찰 출신이지만 김진태 의원은 현재 칼자루를 움켜쥐고 있는 윤석열을KO시켰던 것이다.

그런 그가 칼자루도 쥐지 않은 요설꾼 조국을 단방에 KO시키려 조국 내정자의 선친 산소에까지 다녀와 위장 이혼 한 것에 대하여 기자회견하는 장면을 필자도 보았다. 보자 김진태 의원의 기자 내용을.

(( 김진태 입장문 ))

조국후보의 아버지 조변현씨 묘소에 가봤다.(부산 강서구 범방동 창녕조씨 가족묘지)

비석에 둘째 며느리 이름이 새겨져 있다.

조국후보의 아버지는 6년 전에 돌아가셨고, 며느리는 10년 전에 이혼했다고 하는데 이혼했다는 며느리를 비석에까지 새겨 넣은 것이다. 그 이유를 조국후보는 답변하기 바란다.

결론을 말하겠다.

조국은 잘못 걸려들었다. 김진태 의원에게.

그러니 문재인씨여, 조국을 아낀다면 어서 법무부 장관 내정을 거둬들이라. 조국과 그 아들과 딸,  가족, 그리고 비논리로 옹호하고 있는 민주당 대변인 이재정이 불쌍해 못 보겠다.

▲ 조국 내정자의 선친묘소

김용복 극작가 칼럼니스트  bsjilbo@hanmail.net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복 극작가 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