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행복청>

[미래 세종일보] 장석 기자= 김진숙 행복청장은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 국토엑스포’ 전시장을 방문하여 디지털 트윈, 지하시설물 탐사 등 공간정보와 연결된 국내외 신기술 현황 등을 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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